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조 미쿠모 (문단 편집) === 어렸을 때의 미쿠모 === >"[[이치조 쿠로|아빠]]가 보지 않아도 약속 잘 지키는 아이니까!"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YoungKay.png|width=100&align=right]]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Silly_Gummy.gif]] [clearfix] 실은 미츠루기와 [[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]]와 7년 전에 <[[지나간 역전]]>에서 만난 적이 있다. <[[가로채인 역전]]>에서의 만남이 초면이 아니었던 것. 이때부터 이토노코를 노코짱(한국어판에서는 노코아찌)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, 미츠루기와 메이를 '''오빠''', '''언니'''라고 불렀다. 자신의 아버지 [[이치조 쿠로]]를 악인을 잡는 히어로라며 매우 존경하고 있었고 아버지와 약속 노트를 만들고 적혀있는 대로 반드시 지키려 했다. 당시 재판을 방청하러 왔다가 이토노코와 만났고 [[도라야키]]를 사 먹기 위해 환전을 부탁한 게 미츠루기와의 첫 만남이다. 때마침 자기와 이토노코 형사가 가진 돈을 합쳤더니 도라야키를 살 수 있었고, 이때부터 이토노코와 친해지게 된다. 이후에 사건이 일어나고 이토노코가 미츠루기에게 추궁을 당하자[* 이토노코가 약속 노트를 알고 미쿠모의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.] 미츠루기가 이토노코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인 줄 알고 정강이를 걷어차고 튀었었다. 나중에 다시 한번 걷어차러 왔는데 이번에는 미츠루기에게 붙잡혔다. 미쿠모가 떨어뜨린 도라야키를 돌려주자 미쿠모의 아버지의 얘기가 나왔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쉬쉬하려 했지만 자기 아버지가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 자리에서 울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. 그 일이 [[DL6호 사건|남 일 같지 않았던]] 미츠루기가 손수건을 꺼내 달래려고 했지만 이내 달려들어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4awww.gif]] 미츠루기의 크라바트에 코를 풀어버린다. 코를 푼 크라바트는 빨아서 돌려주라고 미쿠모에게 맡겨놓았다. 결국 미츠루기가 [[카즈라 히미코|아빠를 죽인 범인이자 야타가라스]]가 누군지 밝혀내지만 오히려 그 사람의 위협 사격에 당할 뻔했다. 이때 미쿠모가 소리쳐서 미츠루기를 구해 주고는 어딘가로 잠적한다. 미쿠모 말로는 사건 후로 먼 곳에 있는 외가로 돌아갔었기 때문에 돌아오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. 7년 후에 다시 만났을 때 미쿠모가 돌려준 크라바트가 미츠루기가 이 사건을 기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 그런데 야타가라스는 미쿠모의 아버지를 죽인 인물이었으니 수상하다고 여긴 미츠루기에게 미쿠모는 사실 아버지의 일기장을 보고 자신의 아버지가 야타가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7년 전의 그 야타가라스는 아버지를 사칭한 가짜라고 말하는데……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